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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디지털미디어·서비스부문과 디지털광고·캠페인부문 총 63개 분야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플랫폼 '뉴쏠(New SOL)'로 은행·캐피탈 서비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서비스'와 '디지털 광고&캠페인' 분야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7월 배달앱 '땡겨요' 광고 캠페인 '가자 배달낙원으로!' 편 역시 '생활편의 서비스' 부문의 '디지털 광고&캠페인' 분야에서도 위너상을 받았다.
디디비코리아가 기획·제작한 뉴쏠 캠페인은 지난 10월 기존 은행앱의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뱅킹앱이다.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해 '본능에 딱 맞춘 금융, 쏠'이라는 컨셉을 통해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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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 디디비 코리아는 "연초부터 의미있는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라며 "명확한 컨셉을 통해 서비스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컨셉을 살린 트렌디한 모델 활용해 전달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