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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설연휴 빈틈없는 범죄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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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1. 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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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강화 기능의 역량 집중 등 선제적·종합적 범죄예방 추진과 유지
일산서부경찰서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설 연휴기간 치안수요 집중에 대비해 전 기능의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종합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다세대주택·원룸촌, 아파트 저층 등 침입범죄에 대한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방범물품(창문열림경보기 등)을 현장 배포해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명절 기간 급증하는 가정폭력 범죄에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중요사건·사고 발생 시 즉응태세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또한 치안동반자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접촉을 확대하고 △여성안심귀갓길 △원룸 밀집지역 △유흥가 일대 등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며, 빈집털이 예방수칙과 가정폭력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일산서부서는 11일 탄현지구대 관내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4회의 합동순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임학철 서장은 "명절 기간 빈틈없는 총력대응 체제 유지로 지역주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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