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 안전점검은 최근 전세버스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으로 파주시 59개 업체 사업용자동차(전세버스) 1920대다. 운수종사자의 직무교육 이수 및 운전정밀검사 수검 여부 등 운수종사자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휴식시간 준수 여부 및 운행기록자료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관계법령 준수 여부를 판단해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일부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할 계획이다.
이이구 버스정책과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전세버스가 등록된 파주시가 먼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문화가 전세버스 업계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