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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최초 전세버스 교통수단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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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1. 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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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통사고 예방과 시민교통안전 확보
파주시는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세버스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달 교통수단 안전점검에 나선다.

교통수단 안전점검은 최근 전세버스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으로 파주시 59개 업체 사업용자동차(전세버스) 1920대다. 운수종사자의 직무교육 이수 및 운전정밀검사 수검 여부 등 운수종사자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휴식시간 준수 여부 및 운행기록자료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관계법령 준수 여부를 판단해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일부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할 계획이다.

이이구 버스정책과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전세버스가 등록된 파주시가 먼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문화가 전세버스 업계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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