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날 20일 기준으로 300일 앞으로
"대입 정보 꼼꼼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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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희망 대학의 선발방식 등 대입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희망 대학의 학생 선발 방식은? 대학들은 매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통해 대입 선발 방식을 밝힌다. 각 대학별 '2024학년도 모집요강'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시 요강은 4월 말, 정시 요강은 8월 말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란? 대학마다 설정해 놓은 합격에 대한 최소한의 자격 기준을 의미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매우 높거나 논술고사에서 아무리 훌륭한 답변을 썼다 해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할 수도 있다.
△6월, 9월 모의평가는 왜 중요한가? 올해 고3 수능 모의고사는 3, 4, 6, 7, 9, 10월에 총 6번 시행된다. 그 중 6월과 9월 모평이 중요한 이유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기 때문이다. 3, 4, 7, 10월에 치러지는 모평은 각 시도교육청이 주관한다.
△ 교차 지원이란?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교내 교과목이나 수능 과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편의상 문·이과로 나눈다. 문과 커리큘럼을 따랐지만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거나 그 반대의 때를 교차 지원이라고 한다. 통합형 수능으로 인해 교차 지원 경향이 완전히 바뀌게 됐다.
진학사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입시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양질의 정보들이 이미 많이 공개돼 있다"며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찾고 세울 수 있으니 남은 기간동안 조바심 내지 말고 정진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