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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는 인천항 여객터미널 4개 시설에 총 53개 회선, 무선 AP(Access Point) 단말기 89개를 설치해,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누구나 무료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구축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
공공와이파이 이용방법은 인천항 여객터미널 내 대합실, 옥외 주차장, 게이트 주변 등에서 무선 네트워크(SSID, 식별자) 'Public WiFi Secure'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해 무료로 Giga급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IPA는 국내·외 이용객 모두가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 안내 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은정 디지털혁신팀장은 "중국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조만간 크루즈 및 한·중 카페리의 여객 이용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통해 여객터미널 이용객의 정보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