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은, ‘국-부-팀’ 조직체계 도입…“수평적 문화로 탈바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27010013248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1. 27. 14: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자금융부, '디지털화폐연구부'로 변경
CBCD 사업추진 전담조직 확대 개편
지속가능성장 이슈 조직 강화
468957_475779_1548
한국은행이 27일 '수요자 중심의 수평적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한 상반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우선 '국-부-팀' 체계를 실시한다. 조직체계 일관성, 수평적 협업 강화, 운영 효율화를 위해서다. 국-부-팀 체계를 기반으로 총재·부총재 및 각 직책별 권한을 연쇄적으로 하부 위임해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제고하고 부장 등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은 측은 "부서규모(인원·팀수), 업무성격 등을 고려해 '대국'에는 국-부-팀, 이외 부서에는 국(실)-팀 체계를 적용해 부서장의 과도한 관리부담을 해소하고 젊고 유능한 관리자가 배출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전자금융부의 명칭을 '디지털화폐연구부'로 변경한다. 또 CBDC 사업 추진 전담 조직으로 확대 개편한다. 기관용 CBDC 시스템 추가 개발하고 국가간 지급서비스 기능구현 등 연구 범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술반'은 '디지털화폐기술1팀·2팀'으로 확대한다.

지속가능성장 이슈에 대한 조직도 강화된다. 현재 금융부문 기후리스크 분석 등에 국한되어 있는 조사연구 범위를 지속가능성장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금융안정국 기후리스크연구반을 '지속가능성장연구팀'으로 확대한다. 또 한은 탄소배출 감축 등 자체 기후리스크 대응 등을 위해 기획협력국에 '기후대응협력반'이 신설된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