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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단독브랜드 2탄”…홈플러스, 홈리빙·DIY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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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2. 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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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합리적 가격 모두 갖춘 '메인스테이지' '하이퍼터프' 상품 28종 선봬
홈플러스 메인스테이즈
최재학 홈플러스 PBGS비식품팀 바이어(왼쪽)가 모델과 함께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월마트 홈리빙 단독브랜드 '메인스테이즈'와 DIY 단독브랜드 '하이퍼터프'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유통기업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공급 계약을 맺은 홈플러스가 캠핑용품에 이어 홈리빙·DIY 상품을 정식 수입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 단독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2탄으로 강서점, 월드컵점 등 전국 주요 102개 점포에서 월마트의 홈리빙 단독브랜드 '메인스테이지(MAINSTAYS)'와 DIY 단독브랜드 '하이퍼터프(HYPER TOUGH)' 상품 28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메인스테이즈'는 합리적인 가격에 초점을 맞춘 월마트의 홈리빙 단독브랜드로, 1999년 론칭해 미국 내 소비자로부터 내구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홈플러스는 봄을 앞두고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거나 이사 등으로 새롭게 집 단장을 하는 고객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상품 중 간편하면서도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상품을 엄선해 들여왔다.

론칭을 기념해 28종 전 품목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혜택가로 선보이고, 일부 상품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양수령 홈플러스 PBGS총괄은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모두가 쉽게 설치·사용할 수 있고, 미국 내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로 알려진 월마트 단독브랜드 '메인스테이즈'와 '하이퍼터프' 상품을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편익을 높이고 글로벌 소싱의 핵심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구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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