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카드, 2022년 당기순이익 6223억원…전년比 12.9%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9010005075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2. 09. 09: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총 취급고는 161조4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142조 8815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은 17조 8404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6820억원이다.

카드사업 취급고 증가는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여행과 요식업, 주유소 등에서의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배경으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금 조달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비용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유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품 체계를 재정립하여 iD카드를 출시하고, 개인화 마케팅 강화로 고객기반 및 시장지배력을 확대하여 영업수익 규모가 증가한 영향이다.

한편, 2023년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고물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등 몇 년간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삼성카드는 내실 기반의 효율경영을 통해 악화되는 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플랫폼과 데이터가 강한 회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30일 이상 연체율은 0.9%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