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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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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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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당 계절근로자 2명씩 추가 고용 인센티브
의성군청전경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의성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의성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운영중인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9일 의성군에 따르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2017년도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했으며 결혼이민자 친척과 MOU 체결을 통한 계절근로자 초청 등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군은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계절근로자 2명씩 추가 고용할 수 있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군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100여 명의 단기 외국인력을 초청해 필요로 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 농가 고용 방식은 2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초청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돼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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