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아인, 국과수 소변 검사서 ‘대마 양성’ 반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0010006236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3. 02. 10. 17: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마 주성분 THC 반응 확인…최근 사용 추정
2022102801001868800147281
배우 유아인/김현우 기자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마약류 감정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1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국과수에 의뢰한 유아인의 마약류 정밀 감정 결과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아인이 진행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 대마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반응을 확인했고, 더 정밀한 감정을 위해 국과수에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THC의 경우 통상 7~10일이 경과하면 소변으로 검출되지 않아 유아인은 최근에 대마를 사용한 걸로 추정된다.

유아인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에 입건돼 체모 약 160가닥을 국과수에 제공했다. 모발 감정 결과는 열흘 정도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6일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