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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업체로 ‘옥과농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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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2.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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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교 대상 6억 3천만원 규모 친환경농산물 공급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심의사진
지난 15일 전남 곡성군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업체 선정을 위한 학교 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옥과농협을 선정했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 학교급식 친환경 급식지원업체로 쌀과 부식류 등 친환경 농산물 공급에 옥과농협이 선정됐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업체 선정을 위한 학교 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 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매년 개최되며,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추진되었으나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심의 결과, 옥과농협에서는 올 해 1년 간 지역내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6억 3000만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 가공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대체 시에 발생하는 구입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공급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위원장인 이귀동 부군수는"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은 청소년들의 건강을 뒷받침하는 것이므로 안전한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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