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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장애인 인권 향상 위해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 3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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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2.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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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금융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K리그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 3 캠페인을 시작한다./ 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애인 인권 향상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리그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해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 3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캠페인은 이동약자의 K리그 경기장 접근성 높이기 위해 2020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처음 시작했다. 지난 2년간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지도를 제작해 모두가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업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광고제 출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시즌3 캠페인은 축구라는 소재를 통해 발달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모두가 체험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K리그 구단, 발달장애인과 함께 통합축구팀 구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하나파워온 K리그 유니파이드컵' 개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함양 ▲유명 축구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스포츠단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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