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70%로 올해 7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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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의성군에 따르면 목재펠릿보일러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산촌농가 등의 연료비 절감를 돕고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기후변화 협약에 대비할 수 있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산림 사업 부산물을 파쇄·건조·압축해 연소시키는 보일러로 화목보일러와 달리 발생하는 재(화분)의 양이 훨씬 적어 관리가 편리하며 주택뿐만 아니라 학교나 병원 등 공공기관 내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군은 올해 주택용 7대를 지원하며 1세대당 1대를 구입하실 수 있고 보조금 70%, 자부담은 30%로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대장,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 사무소 또는 의성군 산림녹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목재펠릿지원 사업을 2016년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보급된 목재펠릿보일러 개수는 총 189대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목재펠릿과 같이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목재펠릿 난방기 보급 확대와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확대에 치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