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 여성 도와주려 했던 것뿐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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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오 대표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여성의 지갑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을 도와주려 했던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대표는 2001년 종교적 이유가 아닌 평화주의 신념으로 최초로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한 인물이다. 2020년 21대 총선과 이듬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