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인선 절차 마무리 후 정 변호사 임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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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희근 경찰청장은 최근 법무연수원(용인분원) 원장을 지낸 정순신 변호사를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현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의 임기가 이달 25일 종료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오늘 중으로 인선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 변호사를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변호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8년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로 일하다 2001년 검사로 전직했다.
이후 인천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대검찰청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정 변호사는 윤 대통령과도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도 있다. 윤 대통령이 2011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이던 시절 대검찰청 부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에는 서울중앙지검장과 인권감독관으로 같은 검찰청에서 근무했다.
정 변호사는 2020년 법무부 법무연수원(용인분원) 원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에서 퇴직해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