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국 100개 이상 경찰부대 서울 배치
집회 과정서 불법행위 법과 원칙 따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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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께 윤희근 경찰청장 주재로 건설노조 집회에 대한 서울청 준비사항을 보고받았다.
경찰은 건설노조가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도심에서 4만 6500명이 참여하는 집회 신고를 한 만큼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국 100개 이상의 경찰부대를 서울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집회와 행진 과정에서 전차로 점거 등 불법행위로 평일 퇴근길 시민불편을 초래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해산절차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공무집행을 방해할 시 엄정하게 사법처리 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집회의 자유는 적극적으로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200일간 건설현장 갈취 및 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