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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은 단독주관사로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하나마이크론에 총액 2억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금융을 지원한다. 신디케이트 금융은 다수의 금융기관이 차관단을 구성해 융자해주는 중단기 대출이다.
지원자금 2억달러는 대규모 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하나마이크론의 베트남 법인 시설 투자에 쓰인다. 하나마이크론은 금융 지원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산 기업에 안정적으로 후공정 작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밸류체인 구축과 고성능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씨티은행이 금융을 통해 일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고객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