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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MZ세대 신입직원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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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2.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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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과 신입직원이 함께하는 팀워크 연수 실시
보도사진 1
이복현 금감원장이 27일 신입직원들에게 축하말씀을 하고 있다./제공=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올해 신입직원 연수과정을 대면 강의 재개 등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3년만에 정상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무·현장 중심으로 연수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됐다. 신입직원이 높은 전문성을 배양하면서도 금융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갖추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또 MZ세대 신입직원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연수과정을 개편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신입직원 팀워크 연수 1일차 일정에 임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 원장은 신입직원들과 다양한 팀 액티비티(Team Activity) 등을 함께 하면서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신입직원들의 유대감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조직 전체의 활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향후 금감원은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배치 이후에도 자체 교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금감원은 "신입직원을 포함한 MZ세대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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