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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은 2008년 9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치아전용보험상품인 '(무)치아사랑보험(갱신형)'을 선보였다. 개발 기간만 약 3년이 걸렸고,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임플란트나 브릿지, 틀니 등을 보장해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혁신의 출발점이 됐다. 라이나생명이 처음 선보인 치아보험은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험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첫 출시 당시 주요 급부는 틀니·브릿지·임플란트 등 3가지였다. 이후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충전, 크라운, 스케일링, 치주질환 등으로 급부가 확대됐고, 고객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춘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치주 질환 이력이 있는 고연령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 THE ONE 간편치아보험(갱신형)'과 보험료가 부담인 2030세대에 초점을 맞춘 '(무)9900 ONE치아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무)THE건강한치아보험V'는 재료와 개수 제한 없이 충전치료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지급 보험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한 급부는 '임플란트'다. 보험금 지급액만 1조3000억 원이 넘는다. 임플란트는 고비용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나생명은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출시 첫 해부터 이를 주보장으로 챙겼다. 치과 치료 중 가장 흔한 치료로 꼽히는 '크라운' 지급액은 약 4000억 원으로 임플란트 뒤를 이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의 치아보험은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한다는 기조 아래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