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LN인터내셔널, 투자유치 성공…글로벌 QR 결제·출금 시장 견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3010001575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3. 03. 16: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00억원 기업가치 평가
GLN
GLN인터내셔널(GLN)은 국내외 4개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디지털플랫폼 펀드, 대만 타이신 은행(Taishin International Bank), 일본 스미토모 미츠이 신탁은행(Sumitomo Mitsui Trust Bank), 카카오페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GLN이 구축하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출금 플랫폼 등에 참여해 생태계 구축 및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부정적인 경기 전망으로 인해 시장이 위축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GLN의 사업 모델과 성공 가능성이 인정돼, 1100억원의 기업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를 통해 GLN은 글로벌 주요 지역의 은행, 결제 사업자, 유통사들과의 제휴 확장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모바일 결제·출금 플랫폼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2021년 7월 하나은행으로부터 분사 설립된 GLN은 2022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등과의 협력체를 구성했다. 현재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라오스, 괌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QR 결제, QR ATM출금, 등록금 납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존의 제휴 기관 외에도 복수의 국내외 금융기관 및 디지털플랫폼 사업자들과의 협력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결실을 맺을 경우 서비스 가능 지역과 품질 면에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GLN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 및 하나카드의 '하나머니', 토스 앱 등을 통해 QR 코드 스캔만으로 결제 및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우대 환율 적용 및 국제카드수수료 면제 등 낮은 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

한준성 GLN인터내셔널 대표는 "글로벌 QR 금융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국내외 슈퍼앱 사업자들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이번 투자사들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글로벌 QR 결제·출금 플랫폼 생태계 확장 및 다양한 사업영역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