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던지기' 수법 통해 마약 거래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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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양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전날 텔레그램을 통해 산 필로폰 0.05g을 동대문구 자신의 집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의 어머니 신고로 A양을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경찰은 A양이 텔레그램 초대 링크를 통해 돈을 송금하고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 1회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던지기 수법은 판매자가 미리 약속된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약 거래를 뜻하는 은어다.
경찰은 A양을 상대로 이전에도 마약을 구매·투약한 적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