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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간부회의서 ‘소통·공감·현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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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3. 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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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회 임시회 앞서 1차 추경 시의원 설명 등 적극 소통 당부
각 동별 시정 현안 소통간담회 진행, 간부공무원 현장행정 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제272회 임시회 앞서 1차 추경 시의원 설명 등 적극적인 소통 당부와 함께 각 동별 시정 현안 소통간담회 진행 등 신뢰받는 시정 발전을 위해 '소통' '공감'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먼저 "2023년도 미편성된 예산을 조속히 편성하는 1차 추경을 위해 15일부터 제272회 임시회가 14일간 개최될 예정"이라며 "사전에 시의원에게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기관운영비·업무추진비 등 편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평소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더라도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시의회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상호 신뢰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달 통장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과 국가통합하천 공모사업, 신청사 이전 문제 등 시정 현안을 설명해 드리려 했으나 청사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으로 인해 추진 못했다"면서 "이에 각 동별로 소통간담회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간담회에서 나왔던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사항 및 검토결과를 설명하고 통장뿐만 아니라 직능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에 관한 칭찬과 질타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구청장과 실국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소홀했던 민생 현장을 수시로 찾고 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

시민 불편사항과 역점사항, 집단민원 등 실국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실국 내 TF팀을 꾸려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내부 보고 시스템이 정착되어 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민원에 대해 소신을 갖고 책임있는 행정을 구현하라는 주문도 함께 했다.

이 시장은 덧붙여 "동장 역시 주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동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면서 동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시청과 구청에 적극적으로 협조 요청하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작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양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2위를 달성했다"며 "행정의 척도를 나타내는 측면도 있는 만큼 올해는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부서마다 평가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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