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미국行… 백악관·의회 만나 삼성·SK 반도체 우려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8010004114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3. 03. 08.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출국하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YONHAP NO-2509>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 왼쪽)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만나 미국의 반도체지원법 관련 현안을 청취한 안덕근 산업통사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와 반도체 지원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했다.

8일 오전 안 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미국 워싱턴 D.C의 상무부와 백악관 등 고위급 인사와 의회, 주요 싱크탱크를 만나는 10일까지의 임무 수행에 나섰다.

정부는 우선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지급 받기 위해 외부에 공개하기 민감한 기업 정보 제출을 요구한 조건이 우리 기업의 경영권과 기술권을 침해할 수 있고, 투자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또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우리 기업과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우리 기업이 미국 상무부와 협약을 통해 보조금 지급 조건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협상 여지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