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포구 아현동 소재 민노 건설노조 등 3곳 압수수색
 | 2023031001000979000053281 | 0 | | 경찰 마크/송의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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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전국 건설현장에서 벌이지는 불법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14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산하 본부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소재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 등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채용 강요, 금품 요구 혐의 등을 포착해 이번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양대노총과 수도권 지역 소규모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행위를 수사 중이다.
-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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