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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분사기 손잡이를 당겨 얼굴이나 목을 제외한 팔과 다리 등 필요한 곳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 또한 간단해 지역주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로 발현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별도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0.1% ~ 0.3% 정도로 높아 감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곳곳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분사기는 청도새마을 공원, 남산골 입구, 덕절산, 청도읍성, 낙대폭포 등에 설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