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은 지역 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교사, 일반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2016년부터 위기 청소년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2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운영되고 있다.
또 일정한 자격을 갖춘 멘토지원단을 선발해 친구 관계, 가정, 학교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결연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대면상담, 체험활동, 생활 관리 등 만남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명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 청소년 멘토지원단이 청소년들에게 사회·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습, 건강, 문화 여가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다운 역할모델이 돼 지역 내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