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못하게 한 이유로 고모에게 흉기 휘둘러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 해당…구체적 동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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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학생 A군(13)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전날 오후 7시30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에서 고모 B씨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만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기 때문에 체포 상태를 해제하고 구체적인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