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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시행 2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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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3.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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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임직원(파트너)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이 오는 4월 1일로 시행 2주년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스타벅스 파트너들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대표이사와의 대화, 지원센터(본사) 투어, 소공동 아카데미 내 음료, 푸드, 운영 LAB 경험, 특별한 매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근무지역의 한계로 평소 가보지 못한 스타벅스 주요 사이트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약 1800개 매장에서 근무중인 파트너들이게 지원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다양한 R&D 기능 및 음료와 푸드 등 제품들이 소공동 아카데미 LAB에서 어떻게 개발되는지 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후에는 기존 월 1회 진행하던 행사를 월 2회로 확대하고 참여 인원도 올해부터는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 2021년 4월 첫 시작 후 만 2년째를 맞는 현재까지 총 40여회 700여명의 파트너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향후 스타벅스는 파트너 가족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1박 2일 코스의 지방 사이트 방문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저변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장수아 스타벅스 인사담당은 "스타벅스의 가장 큰 원동력인 파트너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일방향적인 소통이 아니라 양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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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대표이사(앞줄 우측에서 4번째)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에 참가한 파트너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스타벅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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