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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쇼의 전시규모는 5만3541㎡로 2021년에 대비 약 두배 커졌고 참가기업의 규모도 약 60% 이상 늘었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메르세데스 벤츠·BMW·테슬라·포르쉐·KG모빌리티를 비롯해 총 16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1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신차를 직접 시승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전기차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총 10종의 컨셉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4족 보행로봇이 다니고, 전기 바이크와 전기 자전거·UAM(도심항공모빌리티)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가장 주목 되는 건 세계 최초로 실차 공개되는 기아의 대형 전기차 SUV 'EV9'과 현대자동차 '쏘나타 더 엣지', KG모빌리티의 '토레스 EVX', 알파보터의 '울프'와 '울프 플러스' 등 5종이다.
여기에 컨셉카로는 KG모빌리티의 '0100', 'F100', 'KR10'까지 3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프로젝트 몬도 G',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INEOS Grenadier' 등 2종에 이어 'MINI 컨셉카', 포르쉐의 '비전 357'까지 2종의 컨셉카는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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