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는 90만명 돌파…코스트코 등 PLCC 전략·신용판매 확대 영향
지난해 영업이익은 3153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22% 줄어든 수치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해는 조달비용이 늘어나 회사를 보수적으로 운영한 한 해였다"며 "리볼빙 등 대출 금융상품을 줄이며 보수적 취급했고 대신 신용판매와 회원수를 늘리며 본업에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총 취급액은 142조7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뛰었다. 특히 신용판매 취급액 성장세가 가팔랐다.2021년 111조9346억원에서 지난해 131조3664억원으로 17.4% 급증했따.
자산총계는 2021년 21조 6546억원에서 지난해 25조 1024억원으로 3조 4478억원 증가했다.
현대카드 측은 "카드자산 성장의 영향이 크다"며 "코스트코, 등 PLCC전략 등 회원 확대로 회원수가 90만명을 돌파했고 그에 따라 신용판매 취급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대손충당금 규모는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대손충당금 잔액은 3927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연체율은 1.0%로 전년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