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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위촉식을 개최해고, 자문위원으로 김호운(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명예회장), 문정희(국립한국문학관장), 윤정모(한국작가회의 회장), 전보삼(한국문학관협회 회장), 차혜영(차범석 장녀, 차범석연극재단 이사장) 등 전국 문학단체장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집행위원에는 김선태(목포대 교수), 정대훈(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장), 정우영(前국립한국문학관 사무국장), 목포출신 젊은 작가인 서효인(시인, 안온북스 대표), 목포지역 문학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단과 집행위원들은 문학박람회의 주요프로그램 등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홍보 방안 및 평생교육 등과 연계한 문학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도 진행했다.
목포시는 자문·집행위원이 문학계, 축제관광,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각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분야별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구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문학박람회가 신진?청년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목포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 집행위원, 자문위원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문학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목포문학박람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등 목포시 전역에서 문학을 테마로 한 전시, 행사,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