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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작년 배당금 6000억 지급…배당률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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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4. 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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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제공 =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가 회원에게 2022년 기준 배당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41억원 증가한 총 5956억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당률은 4.92%다.

새마을금고의 배당은 지역사회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새마을금고는 매년 전년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는데, 1인당 1000만원까지의 출자금으로 인한 배당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돼 회원 개인의 경제적 보탬을 줌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성화에도 일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각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이 시·군·구 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회원들이 그 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에 따르면, 새마을금고가 국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새마을금고 배당은 국외 유출 없이 전부 국내의 지역주민들에게 배당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2년말 기준 금고수 1294개, 총자산 284조, 거래자 수 2만2624명, 자기자본 20조 8841억원으로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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