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6일 오전 A씨 영장실질심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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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강도예비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올해 1월 피의자 황모 씨(36·구속)로부터 피해자 B씨(48)를 살해하자는 제안을 받고 B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범행 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입건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죄명을 변경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들과 함께 범행 시기를 저울질하다 지난달 중순 손을 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 배달 대행 일을 하며 피의자들을 알게 됐고, 피해자 B씨와는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께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