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짜기 시연 등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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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포타운 내 8000㎡ 규모의 드넓은 공원에 심긴 약 5만 송이의 튤립이 다채로운 색깔로 들판을 수놓으며 상춘객을 맞이한다.
안동포타운 튤립 축제에는 금소마을 농산물 판매, 포토존, 수공예 아트마켓, 안동포짜기 시연 등을 선보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시에서는 지난해 안동포타운에 3만 송이의 튤립단지 조성과 체험 운영을 통해 주말 이틀간 5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튤립축제의 성공 기반을 닦았다.
이영식 안동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은 "공원에 조성된 튤립 길을 따라 봄을 만끽하시고 더불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안동포짜기에 대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