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식목일 당일 김포공항 대체녹지에서 열렸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도심 숲을 민간과 구청이 함께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강서구청과 롯데중앙연구소를 비롯한 구 내 기업체 및 민간단체, 인근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해 2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서울시 권장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이팝나무 등을 기부했으며, 장종태 연구운영부문장을 포함한 대표 임직원 35명이 행사에 참여해 이를 식재했다.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차원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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