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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맥주 경험해 보세요”…CJ프레시웨이, 컨세션 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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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4. 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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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야구장, 테마파크, 리조트, 휴게소 등 전국 컨세션 시설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행 성수기를 고려해 주요 점포의 서비스와 시설을 개편하고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동시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특별관람석인 '비스트로 펍'을 개편했다. 비스트로 펍은 1루와 3루의 테라스에 마련된 좌석이다. CJ프레시웨이는 △호걸이 에그카츠 △롱 배트 피자 △4번 타자 김떡순 등 홈구단 'KIA 타이거즈'와 종목의 특징을 반영한 시그니처 메뉴들과 맥주를 판매한다.

또한 오션월드의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는 CJ프레시웨이는 '푸드오클락', '고메브릿지' 등 푸드 코트와 간편식 코너 등 일부 시설을 오픈했다. 충청북도 제천의 리조트 포레스트 리솜에는 워터파크 시설 내 무인 간편식 코너를 마련했다.

더불어 행담도 휴게소는 이달 중순에 전기차 충전 설비를 확충한다. 상·하행 휴게소에 급속 충전기 16대를 추가 설치해 동시에 최대 20대 차량이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컨세션 사업은 레저, 휴게시설을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점포가 해당하는 만큼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라며 "꽃놀이 시즌에 이어 초여름 성수기가 곧바로 이어지는 등 계절 변화 속도가 빨라진 것을 고려해 별미 메뉴 개발, 편의시설 정비 등 점포별 서비스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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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점포 비스트로 펍./제공=CJ프레시웨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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