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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화랑훈련 실시...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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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4. 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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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주민보호 역량 강화
1-3. 사진(영양군, 2023년 화랑훈련 실시)
영양군에서 2023년 화랑훈련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오는 14일까지 지차제장 중심의 후방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화랑훈련'을 영양군 전역에서 실시한다.

11일 영양군에 따르면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고 민·관·군·경, 소방, 국가중요시설 등이 참가해 훈련이 시행된다.

이번 화랑훈련은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 시행절차의 숙달과 민·관·군·경·소방 등 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 편성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와 군민 안보의식 고취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 훈련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지자체의 군사작전 지원과 주민보호 역량 강화에 대비한 대응을 집중적으로 숙달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위기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이 상호 간 내실 있는 화랑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정비토록 하겠으며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모의간첩) 발견 즉시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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