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민석, 여야정 경제자문회의 제안… “외교·경제 초당적 국민적 해법 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1010006060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4. 11.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발언하는 김민석 정책위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민주당은 외교와 경제의 초당적 국민적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정부 측에 여야정 경제 자문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긴장하고 경제 정책과 산업 정책의 그립을 잡아야 할 때"라며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콘텐츠, 우주 등 5대 신(新)전략 산업 분야에서 위기를 돌파할 담대하고 구체적인 정부의 전략이 안 보인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그러면서 "언제든지 경제 난국 돌파와 전략 산업 진흥을 위한 여야정 경제 자문회의를 열라"며 "아낌없이 아이디어를 드리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최근 불거진 미국 정보기관의 한국 정부 도청 의혹과 관련해 "경제팀은 대통령 방미를 앞두고 돌발적인 도청 사태에 당황하지 말고 반도체 뿐만 아니라 특히 바이오, 콘텐츠, 우주 등 새 전략산업 분야에서 담대한 신(新)한·미경제동맹 구상과 대미 제안을 준비하시기 바란다"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공개든 비공개든 대미 협상 준비팀의 자문 요청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