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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2일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해당 혁신금융서비스의 규제개선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신한카드의 '신용카드 송금 서비스'는 지난 2019년 4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플랫폼 '신한플레이앱'을 통해 제공돼왔다. 국민은행의 리브엠도 같은 시기 '통신요금제 판매 사업을 영위해 소비자에게 보다 간편하고 저렴한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
금융위는 두 서비스에 대해 "혁신금융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규제 개선의 필요성, 그간 운영결과, 금융시장·질서의 안정성 및 소비자 보호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사하여 동 규제 개선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부산은행의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 ▲하나은행의 안면인식 기술 활용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루센트블록과 펀블의 부동산 조각투자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나이스평가정보 외 30개사의 안전하고편리한 마이데이터 전송요구 등 5건이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연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