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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장혜진 위원장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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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4. 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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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 제2대 신임 당선인 일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 제2대 신임 당선인 일행이 당선증과 함께 축하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종문, 장혜진, 최성인)/제공=고양시공무원노조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이 조합원의 97.2%라는 압도적 지지를 얻은 제2대 장혜진 위원장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고공노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실시된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임원선거에서 장혜진 후보가 제2대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장혜진 위원장과 고공노 제2대를 함께 이끌어 갈 러닝메이트로 수석부위원장에는 이종문, 사무총장에는 최성인이 확정됐다.

특히 장혜진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뛴 이종문 수석부위원장, 최성인 사무총장 이들에게 조합원 선거인 수 1,504명 가운데 1,059명이 투표에 참여, 1,029표가 찬성, 97.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 속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와 관련 장혜진 당선인은 "'조합원을 지켜주는 든든한 노동조합'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마하여 조합원의 표심을 받았다."며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믿고 선택해 주신 조합원께 감사드리며 조합원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장 당선인은 "앞으로도 새로운 임원진이 이끄는 조합은 여전히 미약한 공무원 노동자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공적연금 개악 저지와 보수투쟁 등 고양시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선인 장혜진 위원장은 5월부터 2026년까지 5월까지 3년 동안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한국노총 150만명이 가입된 산하 공무원연맹 소속으로 2021년 10월에 창립된 이후 공무원들의 노동권과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상과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실현해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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