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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12시30분경부터 장장 5시간에 걸쳐 파주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업주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파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지면서, 청사에 난입을 시도했다.
이날 일부 여성들은 여성가족과가 위치한 명성빌딩(환경동) 1층 복도를 무단점거하며 일부여성들은 속옷시위를 벌이기도 했고, 시청에 난입, 무단점거 상황을 막는 직원을 밀치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은 시위자들에게 밟혀 응급실로 실려가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에 파주시장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집회를 벌인 데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소,고발조치를 할것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파주시는 생계 대책이 없다는 성매매 집결지 업주들의 주장과는 달리 시 차원의 성매매피해자의 자활을 위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타 시군보다 2배 이상 지원할 계획이며 성매매업주들에게는 강력하게 대응해 성매매 집결지를 하루빨리 폐쇄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