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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강·남산 전망 ‘63피트니스 센터’ 운영…사내 복지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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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4. 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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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본사 40층 전체에 피트니스센터 마련
본사 7층에는 라이프플러스 라이브러리 오픈
강원도 양양 호텔 근무 시스템도 운영중
(사진자료1) 63피트니스 센터
한화생명 직원들이 63피트니스 센터를 이용중이다./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본사 63빌딩 40층에 직원 전용 체력 단련 공간 '63피트니스 센터'를 개장해 운영중이라고 13일 밝혔다.

63피트니스 센터는 지난 1월 오픈해 개장 100일을 맞이했다. 한강과 남산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인 만큼 인기가 높아 등록대비 이용률도 70%를 상회하고 있다. 등록 인원은 피트니스 센터 오픈 당시 1500명이 신청해 700여명이 최종 선발될 만큼 치열했다.

한화생명은 약 320평 에 달하는 40층 전체를 유산소존, 웨이트존, GX존, 필라테스룸으로 탈바꿈했다. 또 운동복과 수건은 물론, 땀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모두 갖췄다.

한화생명은 2019년 본사 7층에 'LIFEPLUS 라이브러리'를 열었다. 총 10만여권 책을 구비해 직원들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300석에 달하는 열람실과 6개의 미팅룸을 업무 시간에도 상시 개방해 필요한 지식을 바로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기존 일터를 벗어나 강원도 양양 브리드호텔에서 근무하는 'Remote Workplace'를 운영 중이다. 사내 복지형 카페인 'LIFEPLUS 카페'를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까지 직원들을 위한 시설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직원 복지 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3개 콜센터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한 헬스케어실 '새늘 쉼터'를 운영 중이다.

한화생명 측은 "MZ세대가 가장 원하는 회사는 무엇일까 라는 고민의 결과로, '피트니스센터·도서관·사내카페' 등의 복지 차별화를 이뤄냈다"며 "직원의 건강과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 내기 위해 63빌딩의 2개층을 할애해 투자한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우수인재 발굴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19일까지 2023년 신입사원을 모집을 진행중이다. 채용직무는 영업마케팅, 상품계리, 투자, 여신/대출, 디지털금융, 보험지원, 경영지원, 글로벌 부문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영업관리 등 총 9개 부문이다. 모집요강 및 상세 채용정보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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