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교조-교사노조, 국가교육위원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합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7010009353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4. 17. 11: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첫 위원은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양대 교원노조, 단체교섭위원 구성 및 국가교육위원 추천 문제 전격 합의
국가교육위원회 제6차 회의
지난해 12월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6차 회의/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을 1년 씩 번갈아 맡기로 했다.

17일 두 단체에 따르면 2년 임기의 국교위원을 각각 1년씩 맡기로 합의했다. 이에 중장기 국가교육 정책을 세우는 국교위가 출범한 지 200여일 만에 교원 관련 단체 추천 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총 21명의 국교위원은 교원관련단체 몫으로 2명이 위원으로 추천된다. 그동안 1명의 추천권을 놓고 양측이 갈등을 벌여왔다. 첫해 국교위원 임기는 전교조가 맡는다. 전교조는 전희영 위원장을 국교위원으로 추천할 방침이다.

두 단체는 제1기 국교위원 추천 문제와 관련해 그 임기의 절반씩 맡기로 하고, 국교위원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측이 동수로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협의기구는 추천된 국교위원이 위원장을, 국교위원을 추천하지 아니한 측이 간사를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첫 대표 간사는 교사노조가 맡는다.

두 단체는 향후 교육 및 교원정책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높이고 공동 대응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