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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최근 현안사항 및 검사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최근 금융사고 사례 및 내부통제 운영 개선과제에 대한 상호금융중앙회별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워크숍은 ▲최근 상호금융권 주요 이슈 및 당부사항 ▲23년 검사업무 운영방향 ▲상호금융기관 내부통제 제도의 현황과 과제 ▲내부통제 개선방안 및 중앙회별 이행현황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박상원 금감원 부원장보는 각 중앙회와 조합의 임직원 및 감사책임자들에게 업권별 내부통제 개선방안이 철저히 준수되고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도를 요청했다.
박 부원장보는 "최근 금융·경제상황과 관련해 상호금융조합의 손실흡수능력 및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충당금 추가적립 등 조합의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고, 더 큰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내실있는 내부감사를 실시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호금융업권과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내부통제 관련 감독·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영세조합에 대한 내부통제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조합의 내부통제역량을 지속 제고해 금융소비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