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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와 국제금융기관들의 지원으로 2009년 런던에서 설립된 CBI는 기후채권의 표준 및 정책을 수립하고 인증하는 국제기구로서 기후채권의 인증과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BI는 2016년부터 매년 Climate Bonds Awards를 개최하고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채권 발행 실적과 채권발행을 통한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210여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Climate Bonds Awards를 수상한 KB캐피탈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조19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ESG 경영실천에 대한 노력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CBI로부터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ESG채권 발행을 포함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ESG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