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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라벨·다회용컵…친환경 앞장서는 식음료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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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4.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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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캔크러시' 등 캠페인
[사진자료 1] 오비맥주, “빈 캔, 밟아서 분리배출하세요”
오비맥주 '캔크러시' 캠페인./제공=오비맥주
'지구의 날'을 맞아 식음료 및 주류 기업들이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친환경 패키지가 적용된 신제품도 출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앞으로 한 달간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캔크러시' 캠페인을 시작한다.

'캔크러시'는 다 마신 알루미늄 캔을 완전히 밟거나 찌그러뜨린 후 '코드그린스퀘어' 앱에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알루미늄 캔을 캔으로 재활용하면 알루미늄 품질 손실이 없어 무한대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천연자원에서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5%만으로도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어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다다익선 캠페인'을 통해 환경재단과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이어 나간다. 캠페인은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와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구분된다.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 중인 인증샷을 찍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된다. 또한 이벤트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스트로우 프리는 뚜껑을 뜯고 마셔도 흘림방지 장치가 있어 내용물이 넘치지 않아 편한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그란데는 폐비닐 발생을 없앤 '라벨 Free 패키지'를 적용해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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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스트로우 프리'(좌),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그란데'(우)./제공=남양유업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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