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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금융위원회·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제반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긴밀히 공조하면서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일과 21일 중 경매 기일이 도래한 인천 미추홀구 59건 가운데 4건을 제외하고 모두 유예가 됐다.
금감원을 비롯한 전 금융권은 '전세사기 경매·매각 상황 밀착 모니터링 체계'를 이미 구축했다. 지난 21일에는 금감원 여의도 본원 및 인천지원에 개소한 '종합금융지원센터'에서 경매유예 및 금융지원 등 38건을 상담했다.
은행, 카드사, 상호금융 및 새마을금고 등 금융권에서도 상생금융 차원에서 피해자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금감원 측은 "금융권의 이러한 자율적 노력들이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노력을 보완하여 피해자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全 금융권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