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이 발표한 국내 위생도기 제조업체 연간 출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대림바스가 54.2%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바스는 2004년 이후 줄곧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004년 기준 37.1%에서 2020년 기준 50%를 넘기고 매년 점유율을 키워왔다.
김종일 대림바스 상무는 "대림바스가 국내 위생도기 부문 시장 점유율에서 20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국내 욕실 1위 기업의 저력을 보였다"며 "최근 자재값 상승 등으로 건설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대림바스가 또다시 최정상에 올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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