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및 업사이클 제품 제작 △업사이클 제품 판매 수익 통한 취약계층 지원 △ 환경의식 고취 도모 해안정화 활동 및 자원순환 교육 등 ESG 실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카카오는 제주 해양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발생 저감을 위한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업사이클 제품 제작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해안가 플로깅'을 펼칠 계획이다. 5월 중 카카오 메이커스 및 카카오 온더무브 채널 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판매수익금을 취약계층에 환원함으로써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제주삼다수는 생산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점차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 페트병 수거 및 새활용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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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1] 제주개발공사-카카오 업무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4m/26d/2023042601002797100155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