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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벌써 4차례나 중증 외상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신속히 권역외상센터로의 이송을 마쳐 중증 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 효과를 입증해 내고 있다.
파주에서 경기북부권역 중증외상센터까지는 통상 40km이상의 거리에 시간도 최소 50여분 이상 소요되나, 소방헬기가 의사를 태우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하늘길 출동체계가 열리게 되면서 환자가 응급의를 만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정찬영 소방서장은 "소방헬기 시범사업 운영 전부터 구급대원들이 훈련을 잘해준 덕분에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를 받아 생존율 향상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외상환자의 권역외상센터 이송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